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은 중국의 개혁개방과 더불어 설립하게된 법학교육 기관중의 하나아다.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의 역사는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9년까지 거슬어 가게된다. 1979년 중앙민족대학은 정치학부에 법학전업을 설치하고 법학교육을 시작하여 중국에서 12개 밖에 업는 법과전업중의 하나로 되었다. 1986년 중앙민족대학은 민족구역 자치지방의 법제건설이 소요되는 전문인재가 극히 부족하고 < 민족구역자치법>이 실시하게된 상황을 고려하여 이미 7년의 반전역사를 가진 법학전업을 법률학부로 개편하게 되었고 그리고 또 2000년8월에 와서는 법률학부를 법학원으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근 30년으로된 발전과정을 걸쳐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은 현재 이미 여러 민족으로 구성된 상당한 교수와 연구수준을 가진의 교수진을 형성하게 되었고 그리고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일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에는 40명의 전임교사와 9명의 행정직 인원이 있는데 40명의 전임교사중 교수직함을 가진 교사 7명이고 부교수직함을 가진 교사는 10이며 강사직함을 가진 교수는 23명으로 되고 있다. 40명의 전임교사중 연구생이상의 학력을 가진 교사는 34명인데 이는 교사총수의 85%에 달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교사는 19명이데 이는 교사총수의 47.5%에 달한다. 그리고 40명의 전임교사진에는 7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11명에 달하는 소수민족교사가 있다. 현재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의 학생총수는 1218명인데 그중 학부생은 934명이고 석사생은 267명이며 박사생은 17명이다.
현재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에는 경제법·헌법및행정법·민족법·민상법· 법률사 등 5개에 달하는 석사점과 법률석사전업학위점이 설치되 있을 분만 아니라 민족법학박사점도 있다. 그리고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은 산하에 법학리론 헌법및행정법 민상법 경제법및국제법 형사법등 6개의 교연실을 설치하여 구체적인 연구사업를 전개하여는데 많은 성과를 취득하였다. 현재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은 “985”프로제트의 중요 항목의 연구를 담당해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급(国家级) 및 성급(省级)의 많은 연구도 담당해 진행하고 있다. 근 3년간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에서 취득하게 된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이미 출판된 제작은 24부에 달하고 발표된 논문은 52에 달하여 학과건설에 아주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1979년부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은 이미 많은 발전성과를 취득하게 되었는바 수업 및 연구의 환경에 있어서도 많은 개선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 중앙민족대학 법학원은 100여명의 학생을 용납할 수 있는 판례토론실이 있는가 하며 18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모니법정도 있고 그리고 자료실의 장서량은 12100책에 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의 종류도 75개에 달하고 있다.
